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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작

트레싱지 속지로 책자 퀄리티를 높혀보기

속지를 반투명하게 하여 속표지가 비치도록

안녕하세요?

오늘은 책자의 속지를 변경한 사례를 소개해드릴께요.

보통 책 표지를 열면

빈종이가 먼저 나옵니다.

 

 

 

?

제본상의 이유와

미관상의 이유 때문에

보통 아래 사진과 같이

흰색 용지를 넣거나,

색상이 들어간 색지를 넣습니다.

 

 

그리고,

그 다음페이지에 속표지가 들어가죠.

일반적인 책자의 속지 입니다.

네. 속지가 있어서 속표지가 바로 보이지 않습니다.

이런 전통적인 방식을

선호하시는 고객도 많지만,

속표지가 가려지기 때문에

직관적으로 인식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.

그래서,

불 투명한 트레싱지를 넣어보았습니다.

제본 단계 전에 책자 내용물 앞뒤로 트레싱지를 넣습니다.

근데,

생각처럼 간단히 해결되진 않았습니다.

디지털인쇄방식으로 출력해서,

책자 앞뒤에

트레싱지가

자동 삽입되게 시도했습니다.

문제는,

이 트레싱지가 디지털 인쇄방식과 맞지 않다는 점입니다.

디지털 인쇄는

인쇄 방식상

고열로 토너를 점착?하는데,

이, 트레싱지는 열에 변형이 쉽게 일어나더군요.

 

 

 

그래서,

어쩔 수 없이

손으로 수동으로 넣어서 제본을 해야만 했습니다.

뭐 약간의 손품이 더 들어가긴 했지만,

결과물은 만족스러웠습니다.

의도했던 대로, 표지를 걷자마자, 속표지의 내용이 보입니다.

 

 

 

다음에는

색상이 있는트레싱지를 구해서

제본해 봐야겠습니다.

내용과 어울리는 속지로

본문의 퀄리티를 높힐 수 있는 방법인것 같네요.

 

 

 

 

이상

제주인쇄의 폭을 넓히는

창공

이었습니다.


인쇄디자인 창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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